. MBC 워싱턴 특파원과 뉴스데스크 앵커로 이름을 날린 언론인 출신이다.
MBC 기자 앵커에서 늦깎이 목사가 되기까지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펴내며 직장인들과 깊은 소통.
47세에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Mbc의 명 앵커였던 그는 47세에 회심 이후 고 하용조 목사를 멘토 삼아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었다.
MBC 앵커 출신으로 50대에 갑자기 회사에 사표를 내고 목사가 되더니 60이 넘은 나이에 아예 직접 교회를 세워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민 62 목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16일 보도했다. Cgntv 사장을 역임한 조정민 목사의 이야기다. The latest tweets from ChungMi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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